대전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75명 합격…경쟁률 8.7대 1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특수(중등)를 포함한 26개 교과 총 80명이다.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 116명을 대상으로 실기·실험 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 실연,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총 75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 평균 경쟁률은 8.7대 1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 성별 비율은 남자 27명(36%), 여자 48명(64%)이다. 개인별 성적은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오는 10~26일 진행하는 '2026년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등에 배치된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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