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3단계 특별 감시
9~24일 환경 취약업소 등 단속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실시한다.
9일부터 13일까지 1단계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등)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한다.
또 14일부터 18일까지 2단계는 시와 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19일부터 24일까지 3단계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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