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2월 영웅스토리로 변규영 육군 중령 선정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 이달의 영웅스토리 인물로 변규영 육군 중령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변 중령(당시 계급 소위)은 1924년 광주에서 출생해 6·25전쟁 초기 육군 제6사단 19연대 1대대 소대장으로 경북 신녕지구에서 활약했다.
국군이 방어중인 조림산 남쪽의 갑령고개로 북한군이 침투해 오자 대원들과 함께 매복해 있던 변규영 중령은 3.5인치 로켓포로 전차를 파괴하고 적군을 생포하는 등 북한군의 남침을 저지하는 데 기여했다.
변 중령은 갑령고개 일대 전투에서의 공적으로 정부로부터 을지무공훈장을 받았다.
대전현충원은 12일 이달의 영웅스토리 인물로 선정된 변규영 육군 중령의 유족을 초청, 묘역을 참배하고 유족에게 선정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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