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한국보훈기념사업회 38명 '현충시설 알리미' 위촉

현충시설 알리미 위촉식(대전보훈청 제공) /뉴스1
현충시설 알리미 위촉식(대전보훈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은 2일 (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 회원 38명을 '현충시설 알리미'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충시설 알리미는 일반 국민이 지역에 있는 현충시설을 직접 체험탐방하고 홍보하는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이다. 앞으로 대전, 부여, 논산, 계룡, 금산 현충시설 63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재덕 청장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항상 보훈업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충시설이 지닌 의미와 가치가 더 많은 국민들께 전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2014년부터 고령의 국가유공자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육류, 김장김치, 계절용품, 연탄,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떡꾹떡 나눔행사를 통해 대전관내 재가복지대상자 및 취약계층 보훈가족 150 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기도 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