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희망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1도 넘어서
211억6000만원 잠정 집계
- 김낙희 기자
(=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양 기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했다.
이 기간 목표 모금액 210억4000만 원을 뛰어넘는 211억6000만원(잠정)으로 집계됐다. 사랑의 온도는 101도를 넘어섰다.
모금 현황은 이달 중순 최종 집계될 예정으로 각종 수치는 소폭 변동될 예정이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도 도민의 나눔 온기로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넘겼고 211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모금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도민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