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산재 예방 컨설팅 지원

중대재해처벌법 등 준수 도와

대전시청 전경/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소규모 민간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시는 올해 10개 사업장을 선정해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3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인한 민간사업장들이 겪고 있는 혼란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