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CJ바이오사이언스와 장내 미생물 검사 기반 헬스케어 협력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선메디컬센터 선병원(대전·유성선병원)은 CJ바이오사이언스와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 '것 인사이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것 인사이드는 장내 미생물 DNA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장 건강지수(GMI), 장 유형, 미생물 다양성 등 주요 지표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다.
협약을 통해 선메디컬센터는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를 임상 현장에 적용하고 진단·치료·건강관리 분야에서의 의료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장내 미생물 분석 기술과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선메디컬센터 관계자는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성과 근거 확보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임상 환경에서의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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