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 단계 평가 '우수'

충남대학교 전경
충남대학교 전경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대학교가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290일 충남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지원사업 단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체 6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지표 달성 여부와 함께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될 2단계 추진계획에 대해 평가한 결과다.

충남대는 적극적인 신입생 유치 활동과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구축, 지역 특화 산업의 수요에 기반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으로 2023학년도에 신설된 대학원 과정인 기술실용화융합학과의 신입생 모집에 평균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꾸준히 신입생을 유치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4기 신입생 모집 과정을 진행 중인 기술실용화융합학과는 설립 이후 4년 차에 총 18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운영 중이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앞으로 과학기술실용화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 과학기술의 실용화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