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도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센터별 최대 50개 한정

1월 30일·2월 6일 두차례 프로모션 진행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두쫀쿠 프로모션 포스터(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30일, 2월 6일 2회 관내 모든 헌혈의집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활용 헌혈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일 관내 모든 헌혈의집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센터별 20~50개 한정으로 제공된다. 대상 헌혈의집은 송촌·대전복합터미널·으능정이·둔산·노은역·충남대·공주대·세종·천안·천안시청·아산 등 11개소다.

혈액원 관계자는 "헌혈이 끝난 후 헌혈자분들의 원활한 회복과 에너지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와 당분이 포함된 과자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여기에 더해 헌혈자분들께 작은 달콤한 행복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추운 겨울 헌혈에 참여해주시는 헌혈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에 대한 관심 확대와 긍정적인 헌혈 경험을 나누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성낙준 혈액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참여해주시는 헌혈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헌혈자분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