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폐업정리 지원금 500만원으로 상향
‘자영업닥터제’ 사업 본격 추진…경영개선지원금은 최대 300만원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영업닥터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폐업정리 지원금을 2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으로 늘리고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신청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경영개선 지원금은 최대 300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컨설팅과 경영개선 지원은 대전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폐업정리 지원은 공고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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