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소전기차 150대 구매보조금 지원…한 대당 3250만원
28일부터 신청·접수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150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반시민 및 법인 130대, 취약계층, 다자녀 등 우선순위 대상 20대로 한 대당 325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구매신청서 접수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대전시에 둔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
희망자는 28일부터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구매지원신청서, 신청자격 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전시는 구매지원신청서가 접수된 순으로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결정한 뒤 출고·등록이 완료되면 수소차 제조사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지역 수소충전소는 2월 1일부터 운영하는 유성구 금고 수소충전소를 포함해 모두 9개소(학하, 신대, 낭월, 금고, 현충원, 자운대, 중촌, 삼정, 신탄진휴게소)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속적인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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