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슬로건·상징물 공개

'논산, 세계 딸기 산업의 기준이 되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상징물(EI) 이미지.(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조직위)가 27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담은 공식 슬로건과 상징물(EI)을 공개했다.

공식 슬로건은 '논산, 세계 딸기 산업의 기준이 되다'로 논산이 딸기 산업의 중심이자 국제적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상징물은 딸기의 상징성과 산업·기술의 혁신성,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디자인 개념에 반영해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조직위는 논산시가 개발한 딸기 축제 캐릭터를 엑스포 캐릭터로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신규 캐릭터 개발에 따른 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앞으로 공식 슬로건과 상징물을 활용해 엑스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건양대학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