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 25톤 탱크로리·승용차 등 4대 추돌…1명 중상
- 최형욱 기자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27일 오전 4시 5분께 충남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남공주IC 부근 233.1㎞ 지점에서 승용차와 25톤 탱크로리 등 4대가 추돌했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남성 1.5톤 트럭 운전자가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충격하고 멈춰서 있던 중 뒤따라오던 27톤 덤프트럭이 후미 추돌한 뒤 1차로로 밀려난 승용차를 뒤이어 오던 25톤 탱크로리와 1.5톤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로 이어졌다.
사고 충격으로 탱크로리에 적재돼 있던 아세톤이 유출됐으나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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