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읍 원룸서 불…1명 중상·이송

당진 송악읍 화재 현장. (당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당진 송악읍 화재 현장. (당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당진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구조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6분께 당진 송악읍 한진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건물 3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며, 주택 내부에 있던 20~30대 외국인 남성 2명이 구조됐으나 다행히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택 1개 동 20㎡을 태우는 등 15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건물 외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