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RISE 사업 2년차…대학별 성과 제고 집중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가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어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는 작년 4월 선정한 13개 대학과 △지역선도형 대학 교육 특성화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 2년 차 RISE 사업을 시작해 대학별 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취약 부분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과를 높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는 작년 대학별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도 벌여 예산 차등 지급 등 성과 중심 사업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가 RISE 사업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학에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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