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뷰티산업 특화 시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내년 9월 준공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21일 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서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 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도마2동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일·주거·여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직·주·락’ 개념을 도입한 뷰티산업 특화 복합 공간으로 총사업비 14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232.9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대시설로는 △공용 업무공간 △창업 지원 시설(뷰티) △쉼터 △주차장 39면(부설주차장 13면, 공영주차장 26면) 등이 들어서며, 부지 동측 전면 도로는 폭 6m로 확장된다.
구는 해당 시설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자 각종 지역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도마2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안전 관리를 최우선시해 무사고 현장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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