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정책 어워드’ 연중 운영…참여 중심 열린 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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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계룡시 정책 어워드(AWARD)’를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계룡시 정책 어워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공감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안은 계룡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노력상 3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 지급된다.

미채택 제안자 중 일부를 선정해 전산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6년 정책 어워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