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

2027년 하반기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16일 개원했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회 의장,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하반기 144억 원을 투입하는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뷰티산업진흥원은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종합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전 뷰티산업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