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교원창업 세미나 개최…창업지원 체계 공유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 목원대학교 교원 창업 세미나’ 모습. (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 목원대학교 교원 창업 세미나’ 모습. (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은 교원 대상 창업 인식 확산과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한 ‘2025 목원대학교 교원 창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원들은 연구·강의·창작 활동이 어떻게 창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경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문화예술·콘텐츠·교육 분야 전공 비중이 높은 목원대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기술·특허 중심의 교원 창업 모델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지식서비스 기반 교원 창업을 새로운 방향성으로 제시하고, 이를 교원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게 RISE 사업단의 설명이다.

정철호 단장은 “이번 교원창업 세미나가 목원대 교원창업 활성화 및 성공사례 도출을 위한 공식적인 출발점이 됐다”며 “문화예술과 콘텐츠,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목원대 교원의 전문성이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 교원이 강의실과 연구실을 벗어나 창업의 현장으로 나서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 됐다”며 “목원대는 교원의 선도적인 창업이 학생 창업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 발전으로 확장되는 선순환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