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분야 국가기술자격 최초 시행…표준교재 발간

필기시험 10월 3일…실기 시험 11월 14일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공공조달분야 국가기술자격(이하 ‘공공조달관리사’) 검정시험에 대비해 표준교재를 발간하고 조달청 누리집 등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준교재에는 공공조달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부터 실무 중심의 계약·입찰·계약관리 전반까지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공공조달관리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현업 종사자의 학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파일(PDF) 형태로 무료로 제공된다.

표준교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조달관리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공공조달관리사’ 국가기술자격 검정은 올해 처음 실시되며, 1차 필기시험은 10월 3일 2차 실기(필답형)시험은 11월 14일에 시행된다.

원서 접수 등 시험 관련 상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큐넷(Q-net)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업무에 종사하는 조달기업 및 행정·공공기관 담당자 등이 공공조달관리사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이 투명, 공정하게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자격 취득에 대한 우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