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방규제혁신 평가 ‘최우수’…특별교부세 4억원 확보

'UAM 버티포트 인허가 규정' 신설 등 성과 인정

대전시청 전경/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불합리한 규제 해소는 물론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의 노력을 펴왔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해 차세대 교통체계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성공적인 도입을 목표로 'UAM 버티포트 인허가 규정'을 신설, 미래 신교통수단 도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