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부여 용당초, 1명 위한 마지막 졸업식
재학생 10명 구룡·규암초로 전학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 구룡면 용당초등학교가 58회 마지막 졸업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마지막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1명이 큰 축하를 받았다.
나머지 재학생 10명은 인근 구룡초와 규암면 규암초로 분산 전학할 예정이다.
졸업식에서는 전교생이 1년간 준비한 미술 작품 전시, '인생네컷' 부스 등이 마련됐다.
임순옥 용당초 교장은 "비록 교정의 문은 닫히지만, 이곳에서 배운 꿈과 열정은 여러분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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