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월 30만원 지원
맞춤형 청년정책도 시행
- 김낙희 기자
(대전충남=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아버지들의 육아휴직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의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고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금은 최대 6개월까지 제공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신산업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시는 맞춤형 청년정책도 시행한다.
무주택 청년을 위해 △만세보령 청년 천원 주택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을 추진한다.
또 상반기 중 △청년센터 이전 및 개관 △지역 정착 프로그램 운영 △청년 관계망 활성화를 추진한다. 취업 및 창업을 위해 △청년 취업 생활비 지원 △청년 어학 단기 집중 교육 △청년 창업 임대오피스 지원 △청년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종훈 시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장려금을 통해 아버지들이 육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