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15개 시·군 동참 릴레이 홍보

백성현 논산시장 "힘 보탤 것"

논산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개 시·군 동참 릴레이가 처음 진행됐다.(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태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 홍보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전날 논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첫 동참 릴레이에는 백성현 시장과 조직위 사무총장,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방향과 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태안박람회를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 추진 시에도 참여와 연대를 도모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시·군은 태안박람회 기간 시·군 홍보관 운영과 관람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백성현 시장은 "태안박람회가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태안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7년에는 '세계논산딸기엑스포'가 논산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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