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 영어 리딩 레벨 진단프로그램 운영

초등생 대상 영어 독서 학습 지원

서구 영어 독서 학습 지원 프로그램 홍보물./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독서 학습 지원 프로그램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리딩토리’를 운영한다.

8일 서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하는 시험을 통해 개인별 단계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후 내용 이해도를 점검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영어 자료실 내 프로그램실에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영어 실력 진단과 독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계정을 활용해 자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연중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영어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