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우즈베크 한달살이 봉사 대장정… '따뜻한 나눔' 실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는 7일 글로컬캠퍼스 무궁화장 홀에서 ‘2025학년도 우즈베키스탄 한 달 살기 with 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하 총장을 비롯해 교학처장, 사회봉사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와 봉사단 학생 20명, 인솔 직원 3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7박 28일(1월 10일~2월 7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일대에 머물며 △전공 기반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협력 기반 글로벌 리더 양성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목표로 진행된다.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봉사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봉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현지 협약 대학인 ‘투린폴리텍대학교’에서 영어 학습 및 현지 대학생과의 심도 있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용하 총장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인류애를 실현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건양대의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중앙아시아에 전파하고 건강하게 귀국해달라”고 당부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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