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치위생학과, 치과위생사 국시 '5년 연속 100% 합격'

전국 전체 합격률 82.8%

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 실습 사진. (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치위생학과(학과장 양송이)가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을 달성하며, 5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6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국가시험에는 치위생학과 학생 52명 전원이 응시해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4511명이 응시하여 전체 합격률이 82.8%였던 것을 고려할 때, 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전국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1차 실기시험과 2차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하는 어려운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전원 합격을 이뤄낸 것은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의 학습 과정 덕분이라는 평가다.

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는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국가시험 대비 교육과 1:1 지도 체계를 꾸준히 운영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고려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국군대전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선치과병원 등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들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전원 임상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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