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지방선거 압승…통합으로 새 도약 원년 만들 것”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후 신년인사회 개최

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이 5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시당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와 신년인사회를 갖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장철민·박용갑·장종태·황정아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김제선 구청장, 허태정 전 대전시장, 시·구의원과 당원 등이 참석했다.

박정현 위원장은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에 '내란종식, 민생경제회복, 대전충남통합 대한민국과 대전·충청권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다짐의 글을 남겼다.

박 위원장은 인근 식당에서 가진 신년인사회에서 "작년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회복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 회복을 딛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며 "통합을 통해 대전·충남이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고,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압승을 거둬 시민들께 민주당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드리자"고 말했다.

박범계 의원은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 중심 성장을 위한 강력한 마중물"이라며 "당원 모두가 통합의 전사이자 전도사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