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창업·연구소기업과 'CES 2026'서 독립부스 운영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연구원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CES 2026에서 총 4개 규모의 독립 부스를 조성해 연구원 창업기업 및 연구소기업과 함께 전시에 나선다.
참가 기업 △코어무브번트 △스포터 △디지털센트는 각각 욕조형 EMS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나사 체결 협동로봇 자동화 솔루션, 인공지능(AI) 기반 향기 시스템을 선보인다. ETRI서는 AI 기반 3차원 실사 입체공간 재현 기술(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을 내놓는다.
독립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서 운영된다.
방승찬 원장은 "연구원의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발판 마련에 힘쓰겠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참여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ETRI 또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술 선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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