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산업단지서 작업 중 잇따라 화재 발생

ⓒ News1 DB
ⓒ News1 DB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31일 오전 오후 2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신일동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4시 34분에 완진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에어컴프레샤 압력 배관이 폭발하면서 마찰스파크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5시 50분께 대덕구 목상동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자체 진화로 불길은 번지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