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24회 QI 경진대회 성료

구연발표·포스터 부문 20개 팀, 1년 개선 성과 공유
영상의학팀, 인터벤션 시술 안전 강화로 최우수상 영예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제24회 QI경진대회’ 개최 (가톨릭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6/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15일 병원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24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연발표와 포스터 부문으로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 ‘인터벤션 시술 안전성 강화 및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영상의학팀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약제팀과 영양팀이, 장려상은 의료정보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외래지원파트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꾸준한 실천으로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팀에게 수여하는 CQI 포상은 제1중환자실이 차지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QI 경진대회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의 작은 개선이 환자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 앞으로도 내외부 고객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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