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119-EMS 컨퍼런스·구급활동 경연대회 개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제5회 119-EMS컨퍼런스에서 구급교육훈련 발전 유공자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제5회 119-EMS컨퍼런스에서 구급교육훈련 발전 유공자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소방청이 25일 충남 부여에서 '제7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와 '제5회 119-EMS 컨퍼런스'를 열고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력과 EMS(응급의료서비스) 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급대원과 응급의료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구급활동 전반의 품질 향상을 위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4일 열린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는 전국 99명의 구급대원이 참여해 소아·영아 기본소생술(BLS), 다수사상자 분류, 구급단말기 작성 등 4개 종목에서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받았다.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제주 소방장 오혁진, 제주 소방교 고승훈, 대전 소방사 윤동휘, 제주 소방사 명재희 등 4명이 받았다. 우수상(소방청장상)까지 총 16명이 수상했다.

이날 진행한 EMS 컨퍼런스는 '미래를 밝히는 생명의 작은 불빛'을 주제로 최신 구급기술과 EMS 시스템 혁신을 다뤄졌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