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유성에서 펼쳐진 ‘7일간의 학습 여행’

주민·학습자의 체험·교류의 장

유성구청장이 유성구의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4~20일 ‘유성구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을 열고 주민과 학습자의 체험·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7일간의 학습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주제관을 비롯해 목판 인쇄, 건강웰빙, VR 등 과거·현재·미래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동아리 16개 팀의 발표회가 이어져 한 해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20일에는 ‘5060청춘대학 관계자 워크숍’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되며, 서예·회화·핸드메이드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구암·전민 센터에서 29일까지 이어진다.

앞서 지난 14~15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공동으로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해,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학습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평생학습도시의 시작과 미래를 잇다, In 유성’을 주제로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 △유공자 표창 △기관장 정책 포럼 △좋은 정책 어워즈 △전국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전국 행사와 유성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 유성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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