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기술 26일 점검정비 창의혁신 기술발표회 개최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케이워터기술㈜(대표 정승용)이 26일 K-water 인재개발원 40주년 기념홀(대전 소재)에서 '제2회 점검정비 창의혁신 기술발표회'를 개최한다.

19일 케이워터기술에 따르면 수도 및 댐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 발표와 창의적 사례 공유를 통해 보유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총 20건의 공모 과제 중 '점검정비 혁신'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한 상위 10건을 발표한다. 심사는 내부 심사위원과 외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8인의 심사위원단이 주관한다.

특히 발표 과제 선정 과정에서부터 이해관계자를 심사에서 제외하고 블라인드 심사 방식을 병행하는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다각도의 장치를 도입했다.

이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으로 총 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앞서 열린 제1회 기술발표회에서 발굴된 우수 과제는 현재 산업재산권(특허 등록 1건, 출원 1건)을 확보 중이다. 이는 기술발표회가 현장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K-water 및 케이워터기술㈜ 관계자와 산·학·연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은 이날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

케이워터기술㈜은 앞으로 K-water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물관리 안전망 강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