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환위, 크린넷 잦은 고장 질타
이재경 의원 "실태조사 및 용역에 즉각 착수해야"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대전시 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여 크린넷의 잦은 고장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저조 등을 따졌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서구3)은 "도안지역에서 운영 중인 크린넷(생활폐기물 자동집하 시스템)이 잦은 고장 등으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공사 부실 및 운영 불량 사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 차원에서 실태조사 및 운영 대안 마련을 위한 용역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비례)은 "대전시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이 법정의무구매율에 미치지 못한다"며 "장애인 생산제품 구매는 복지가 아니라 공공조달 참여권 보장이기 때문에 시의 적극적인 정책적 의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서구6)은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서 예산의 증감이 발생하고 있다"며 초기 설계 및 사업계획 과정에서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어 "물순환 선도도시 사업이 미관 저해 및 민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 실사와 유지관리 계획 수립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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