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랜덤버스 봉사활동' 통해 이웃사랑 실천

대전지역 공공기관·지역거점 대학교 협업

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전원자력연료, 충남대학교 학생 및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11일 대전지역 공공기관 연합 사회공헌 플랫폼 ‘퍼블리코 대전’ 활동의 일환으로 ‘랜덤버스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전원자력연료 등 기존 참여기관 외에도 충남대학교 ESG센터가 새롭게 합류했다.

‘랜덤버스 봉사활동’은 자원봉사 참여자들이 사전 공지 없이 당일 현장에서 봉사활동 내용을 확인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디로, 어떤 봉사를 하러 가는지 모른 채 버스에 탑승하는 콘셉트 덕분에 직원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며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

이번 활동에는 총 5개 기관, 7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버섯농가 재배 일손 돕기 및 물품 기부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청 오월드 체험행사 △전통강정 만들기 및 복지시설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