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전 마라토너 이봉주 등 명예소방관 위촉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 캠페인 참여

충남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이봉주 전 선수(오른쪽)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왼쪽)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두 사람은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 도민 생명 지키기 캠페인 참여 등 공공 안전 가치 확산에 나선다.

명예소방관 위촉은 소방의 핵심 가치인 '도민의 생명과 안전 도모'에 공감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적을 인정해 추진했다.

전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인 이봉주 전 선수는 은퇴 후에도 건강 증진 활동, 장애 체육 후원, 지역 나눔 봉사 참여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수해 피해 농가 복구 지원, 소방공무원 복지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 현장 중심 지원과 상생 실천을 이어왔다고 한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두 명예소방관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력은 충남소방이 지향하는 '도민 안전 중심'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