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치경찰위 수능 교통대책 추진…수험생 이동 등 지원
시험장 주변 소음 차단 조치 등 선제 대응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경찰청과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에는 대전지역 35개 시험장에서 총 1만 613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공사 중단 협의·소음 차단 조치를 통해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험장 반경 2km 내 주요 교차로의 교통소통 관리 △시험장 출입구(200m 이내) 주변 수험생 안전 확보 △수험생 탑승 차량의 경미한 위반에 대한 현장 계도 △돌발 상황 시 경찰 수송차량(순찰차·싸이카) 긴급 지원 등이 중점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교통방송, VMS,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해 시험장 주변 혼잡 정보와 우회도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도 유도하기로 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수험생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노력을 안전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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