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종천 부또막 축제' 내달 1~2일 열린다…푸짐한 먹거리·공연
가수 현아·준호 등 개막 무대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11월 1~2일 종천면 산천리 공영주차장에서 '2회 종천 부또막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불편 사항을 보완해 그늘막 설치와 먹거리 부스를 확대했다.
쪽파 주산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종천 재배 쪽파 '깜짝 경매'를 비롯해 파김치 담그기, 막걸리 빚기 체험이 진행된다.
먹거리 부스는 파전, 골뱅이무침, 홍어 회무침, 어묵탕, 돈가스 등으로 확대 운영된다.
개막공연은 1일 오후 2시 30분 김병찬 아나운서 사회로 가수 현아, 준호, 위일청이 무대에 오른다. 2일 폐막공연은 오후 6시 개그맨 김정렬 사회로 미스터트롯 손빈, 조승구, 오이예, 명창 안소라가 출연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관람 편의를 강화했다"며 "올해도 '부침개, 또 오세요, 막걸리'(부또막) 축제를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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