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주차난 해소 두팔 걷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모습.(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모습.(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150면) 조성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첫 번째 대상지는 부사동 126-5 일원 중부소방서 예정지로 100여 면 규모의 나대지 형태로 조성됐다. 사용기간은 건축물 착공 전인 2025년 말까지 야구 경기일에만 개방된다.

두 번째는 대흥동 115-1번지 일원 대전사회복지회관 건립 예정지로 50여 면 규모의 나대지(띠줄)형태로 조성됐다. 구는 지난 16일 조성을 완료하고 개방했으며, 사용기간은 건축물착공 전인 2026년 하반기까지 상시 개방한다.

또한, 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일원 공영주차장 신규조성을 위해 행정절차 및 예산반영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경기 관람을 위해 찾아오는 야구팬들과 주변 주민들이 주차난으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량 장기방치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원활한 주차장 이용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