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복무점검
명절 분위기 편승 복무 위반행위 단속
직무 관련 금품·선물 수수 등 엄정 조치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행위, 민원 처리 지연 등 직무해태, 품위 손상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직무관련자로부터 명절 인사 명목의 금품·선물 및 향응 수수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보안관리 실태 및 학교 회계 등 공금 관리 실태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대전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점검 결과 위법 부당한 사항이 적발되면 공직 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