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명절 전 임금체불 청산 집중 지도점검

체불의심 사업장 20여개소 선정
고액·집단체불 사업장은 소장이 직접 현장 찾아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전경(서산출장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18/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인 임금체불 청산을 위해 추석 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명절대비 임금체불 집중청산 기간’을 운영하면서 체불의심 사업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출장소를 비롯한 전국의 근로감독관들은 정부 시책에 따라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체불이 집중되는 추석명절 전 기간에 체불 의심사업장을 선정, 선제적으로 지도·점검해 현장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기간동안 서산출장소의 근로감독관들 뿐만 아니라 출장소장 역시 적극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체불 유무 확인 및 청산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병규 소장은 “서산 태안지역에 근로자들에 임금 등 체불이 발생했을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서산출장소에 연락해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같이 모색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주들은 임금체불이 단순한 경영상 문제가 아닌 노동인권 문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체불예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는 위 집중청산 기간 동안 전담 신고창구인 ‘노동포털’이나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 전용 상담전화를 운영 중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