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운산면 호우피해 복구' 3개 농협서 성금 3000만원 전달
운산·서인천·기흥농협 “일상 보귀 도움 되길”
피해 큰 운산면 복구·재난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지역과 수도권 농협이 뜻을 모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운산면은 지난 15일 운산농협·서인천농협·기흥농협이 복구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운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윤환 운산면장과 이남호 운산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운산면은 서산 지역 중에서도 이번 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 중 하나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재건 사업은 물론, 재난에 취약한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남호 운산농협 조합장은 “지역 농협은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울타리”라며 “이번 지원이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환 운산면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힘든 상황에 놓인 면민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주민 안전과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운산면은 이번 성금을 비롯해 각계의 지원을 바탕으로 침수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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