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채민지 교수 '환자경험 우수 의사' 1위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채민지 교수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의사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환자 경험 우수의사는 모바일 환자경험평가 플랫폼 PEI솔루션에 등록된 의사 1만6300여명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다.
채 교수는 △환자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어 대했는가 △진단 및 처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는가 △환자 및 보호자가 원할 때 담당 의사를 만나 이야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가 등의 문항으로 이뤄진 평가 전 영역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채 교수는 소아재활 전문의로 △발달지연 △미숙아질환 △사경 △사두증 △소아족부질환 △척추측만증 △자폐스펙트럼장애 등의 분야에 대해 진료하고 있다.
채 교수는 "의사로서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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