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국민체육센터 ‘이용자 중심’ 대규모 시설 개선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체육 환경 제공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설 보수공사는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11월 약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노후된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냉난방기 전면 교체를 통한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화장실 대대적인 수선 등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시설 개선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체육센터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중구 국민체육센터가 지역 생활체육의 거점으로서 명실상부한 역할을 수행하고 구민 모두가 만족하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체육시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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