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루프탑 콘서트 오는 13일…"가을로 스며드는 9월의 밤"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감성 가득한 무대
사전 신청 없이 무료 입장, 굿즈 증정 이벤트
- 이동원 기자
(논산=뉴스1) 이동원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3일 오후 6시 강경산 소금문학관 2층 테라스에서 올해 세 번째 루프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강경의 낭만적인 가을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무대에서는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 앙상블이 ‘별빛 노을의 선율’을 선사한다. 정통 클래식부터 재즈, 탱고, 팝,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특히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 클래식 명곡과 영화 음악이 어우러져 감성 가득한 음악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SNS 팔로우 인증과 만족도 설문 조사 참여 시 소금문학관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나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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