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막바지 연습
노인 심정지 증가, 안전문화 확산 목표
- 이동원 기자
(예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예산소방서가 다음 달 12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제3회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막바지 연습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노인 심정지 환자 증가에 따라 심폐소생술 보급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술기를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하며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산소방서 대표로 참가하는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파워'팀은 "배우면 누구나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최흥락 예방안전과장은 "경연대회를 준비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긴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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