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필요한 지식·노하우'도 구청에서 배운다

대전 대덕구 '신혼부부 결혼실전' 아카데미 개강

최충규 대덕 구청장이 결혼실전 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실전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강의는 △부부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알 수 있는 MBTI 심리검사 △전세 사기 피해 예방법 △임신과 출산 과정 △육아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돼 예비·신혼부부의 결혼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구청장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생활에서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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