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호우 피해 없어'…15일 일부 지역 5∼50㎜ 비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13~14일 충남 10개 시·군에 내린 호우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4일 도가 집계한 피해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호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별 최고 강수량 순은 △태안 근흥 122.5㎜ △홍성 서부 97.5㎜ △천안 직산읍 73.0㎜였다.
도는 현재 둔치주차장과 산책로, 지하차도 등 47곳을 침수 우려로 사전 통제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10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나머지 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 등 5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계속 유지 중이다.
또 15일에는 대체로 흐리거나 일부 지역엔 5∼5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대전에서도 호우 관련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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