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휴게소 1만원 결제하면 충남 관광지 입장료 최대 61% 할인"
도로공사-충남도 '충남 방문의 해' 활성화 협약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충남도가 14일 '충남 방문의 해'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관광 활성화 및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과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 공동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영상표출장치(VMS)를 활용한 충남 관광 홍보 영상 송출 △톨게이트 방호벽 내 홍보 프레임 활용 △충남 관광 서포터즈(기관) 등 기타 홍보 지원 활동에 나선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관련 관광 정보 및 프로그램 제공 △도로공사와 연계한 교통 편의 증진 및 홍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연계 관광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대전충남 관할 고속도로 휴게소 22개소와 충남 8개 시·군 31개 제휴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휴게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휴 관광지 매표소에 제시하면 입장료 최대 6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휴게소에서는 관광지 입장권을 보여주면 생수 1병을 무료로 받는다.
대상 관광지와 휴게소는 도로공사와 충남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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